아예 없던 틀을 새로 만들기도...

    그리고 다시 이익이 주어질 가능성이란 없다...

    과연 그럴까요? 현재 정부여당의 모습은 분명 2014년보다 퇴행적입니다...

    윤 청장과 같은 연령의 50대 중반 월급쟁이가 회사 일로 상사한테서 비슷한 추궁을 받았다면 일단 머리부터 숙였을 것이다...

    이러니 일반 국민이 일자리 풍년이라고 느낄 수 있겠는가...

    장님 넘어지면 지팡이 탓 잘살면 제 탓...

    자기 책임 분명해야 자신이 일의 주인이길 포기하면 성장·성공 기회는 영원히 사라져 우리 신문·방송의 뉴스 제목·자막의 오른쪽(혹은 바로 아래쪽)은 늘 ‘면피(免避)로 채워진다..

    공수처가 직접 수사하겠다며 이첩해 달라고 대검에 요청한 사례는 2건에 불과했다...

    도대체 어떻게 했길래...